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3성 장군인 중장 진급자들에게 진급·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성제 특수전사령관과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과 박춘식 육군군수사령관 등 20명에게 붉은색 수치를 차례로 수여하고 악수했습니다.
삼정검은 육군·해군·공군 3군이 일치해 호국·통일·번영의 세 가지 정신을 달성한다는 뜻을 의미하고, 수치는 끈으로 된 깃발입니다.
수여식 이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에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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