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당 대표 예비경선도 권리당원 표심 확대 추진

2026.01.16 오후 06:09
민주당이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동일하게 하는 ’1인 1표제’를 재추진하는 데 이어, 당 대표 예비경선에서도 권리당원 표심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16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선거인단 투표 비율 변경’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당 대표 예비경선 투표 반영 비율에서 중앙위원급은 50%에서 35%로 낮추고, 권리당원은 25%에서 35%로 높이는 내용 등을 담았습니다.

앞서 해당 안건도 지난해 12월 ’1인 1표제’와 함께 추진됐지만, 중앙위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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