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다소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와 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남녀 천1명을 대상으로 전국지표조사(NBS)를 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9%로, 직전 2주 전 조사보다 2%p 내렸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지난 조사보다 2%p 상승한 31%였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은 20%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였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선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47%, ’현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40%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둘러싼 인식 관련 물음엔, 공천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라고 답한 응답자가 57%, 일부 인사의 개인적 일탈이란 답변이 30%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걸 두곤, 잘한 결정이란 평가가 43%, 잘못한 결정이란 응답은 38%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전국지표조사, NB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1월 19일~21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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