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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혁신당에 ’합당 러브콜’?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22 오후 04:31
정청래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러브콜.

1시간쯤 뒤, 조국 혁신당 대표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겠다고 했는데,

두 대표는 어제 만나 합당 추진에 교감하고,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

그런데, 극소수에게만 공유된 깜짝 발표에, [적극 지지한다], [합당은 당 대표 혼자 결정하는 게 아니다], 민주당 내부가 ’갑론을박’으로 시끄러워졌는데요.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사흘간,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1인 1표제’에 대한 당내 의견 수렴이 시작된 만큼, 합당 제안을 일종의 승부수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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