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위한 실무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당 대회를 앞두고 기층 당조직 총회와 시군 당 대표회가 열렸다며, 도당 대표회로 보낼 대표자 선거가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당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를 선출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앞으로 도당 대표자 선거 등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5년마다 열리는 당 대회는 북한의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앞으로 5년 동안의 국정 노선과 대외 정책 방향을 정하는 최대 규모의 정치 행사입니다.
앞서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당 대회 개최 시기를 다음 달 초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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