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희석 "김종혁 사실상 제명…한동훈도 제명 가능성, 이미 마피아로 몰아"

2026.01.26 오후 08:50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 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26일 (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김종혁 탈당 권고 징계, 지도부 의지 담긴 것
주말 집회, 친한계 정치인들 아닌 韓 지지자들 집회
한동훈 제명 부결? 사실상 방법 없어, 이미 마피아로 몰아
김종혁 탈당 권고? 제명하면 최고위 의결 열흘 줘야...사실상 제명


김종혁 징계? 감으로 때려잡아 징계, 중심 잡아줄 세력 없어
한동훈 아직 당내 공간 있어, 尹 탄핵 찬성 역할했던 분
합당? 손익 두고 중지 모으는 과정...숙성의 시간 걸릴 것


김종혁 징계 과해, 결국 한동훈 제명 예고편
한동훈, 무소속으로 지방선거 나가 살아 돌아와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원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저희 방송 패널이시기도 하지만 당무감사위원회에서는 2년 당원권 정지로 권고가 났는데 최종적으로 탈당 권고 결정으로 났습니다. 탈당 권고 결정은 뭐고 이게 어떤 의미라고 봐야 되나요?

◇ 윤희석 : 당 징계가 4개예요. 단계가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고, 그리고 제명이죠. 뒤에 말씀드릴수록 센 거죠. 탈당 권고를 받은 사람이 10일 이내에 탈당을 하지 않으면 제명이 됩니다.

● 김준우 : 그게 그거네요.

◇ 윤희석 : 열흘 준 거예요.

● 김준우 : 나중에 복당할 때 혹시 그게 좀 약간 차이가 있나요? 제명된 사람과 탈당한 사람 사이에

◇ 윤희석 : 여기까지 생각하면 차이가 있다고도 볼 수 있는데 글쎄요.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 김준우 : 네. 굉장히 센 징계가 나온 셈인데요.

◇ 윤희석 : 문제가 되는 거죠.

● 김준우 : 그러면 구형보다 더 선고가 더 높게 나온 건데 확실하게 친한계를 척결하겠다 이런 말씀 죄송합니다만 이 단호한 지도부의 의지가 담긴 거라고 봐도 될까요?

◇ 윤희석 : 그렇게 볼 수밖에 없겠죠. 물론 윤리위는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당 지도부는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았다고 얘기할 게 분명하지만 누가 임명을 했느냐 이런 거 따져보고 그동안에 당 지도부의 입장 이런 것을 살펴볼 때 그렇게 해석하는 것도 전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어떻게 보십니까? 김지호 대변인

◎ 김지호 : 저는 국민의힘이 정말 이해찬 전 대표 같은 국민의힘의 중심을 잡아주는 어른이 있었다면 저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왜냐하면 민주당에서도 저런 요구들이 있었어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보기 싫다 제명하자 탈당해라 자진 탈당해라 그런 수많은 지지자들의 빗발치는 요구가 있었는데 이해찬 대표가 단칼에 잘랐어요. 그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냐 우리 당의 광역 단체장을 그래서 막 저희 행사할 때마다 꼭 와서 힘을 실어주셨어요. 사실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 그거 말 좀 했다고 탈당 권고를 하고 그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여론 조작 관련해서는 뭐 정확히 진상이 규명된 게 하나도 없잖아요. 그냥 그 가족들 아이디로 글이 써졌다는 거지. 그럼 뭔가 증거가 나오고 정확하게 여론 조작을 했던 뭐 수사 결과가 나와야 제명이든 할 수 있는 거지 그냥 저렇게 감으로 때려잡아가지고 물론 지지자들은 그런 얘기할 수 있어요. 감정상. 그런데 공당에 있는 그 시스템 안에서 제명하고 탈당 권고한다고요? 그러니까 결국은 국민의힘의 그런 전통과 이 어떤 중심을 잡아줄 세력이 없다. 어른이 없다. 왜냐하면 정당에서 주류만 필요합니까? 비주류도 필요한 거예요. 그럼 비주류를 싹 저렇게 다 제거하면 그다음에 어떻게 정치를 하려고 하는지 저는 굉장히 궁금합니다.

● 김준우 : 네. 김철근 총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 김철근 : 제가 보기에는 좀 과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당무감사위에서 2년 당원권 정지를 했는데 뭐 그대로 하든가 아니면 약간의 괘씸죄가 있었던 게 아닌가 왜냐하면 그 윤리위원 위원장 기피 신청을 했어요.

● 김준우 : 아 그렇죠

◆ 김철근 : 신청을 한 사람인가 두 사람인가 했을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그걸 기각을 했어요. 기각을 하면서 윤리위원들이 약간 좀 격앙되어 있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당무감사에서 이 정도 했으면 약간 좀 자중하고 좀 반성의 기미가 보인다든지 뭐 이런 정도를 기대했을 건데 대려 고개 들고 당신들한테 심판 못 받겠다. 뭐 이렇게 나오면서 조금 더 격상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드는데 기본적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생각한다면 이런 조치는 온당치 않죠. 저는 잘못됐다고 보여지고요. 단지 이것을 이런 문제들을 가지고 당내에 예를 들면 정적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뭐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기구라면 하는 윤리위원회를 이런 식으로 활용하고 이렇게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그럼 앞으로 당이라는 게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목표로 나가는 과정에서 당연히 이견이 있을 수 있고 다른 얘기를 할 수가 있잖아요. 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런데 그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행위로 행위를 이런 식으로 한다면 과연 국민들이 그 당을 살아있는 정당으로 보겠느냐라는 것에서 보면 별로 적절치 않다. 그런데 이제 이 후과는 결국 지금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이미 제명 처분을 했잖아요. 했고 최고위 의결만 남아 있는 상태 당초 단식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 했겠죠. 정리가 돼야 될 시점이었는데 단식 후유증으로 지금 병원에 있고 그다음에 일찍 나올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안 나왔을 거예요. 왜 오늘 나와서 두드리면 한동훈 제거용이었구만. 이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결국은 목요일 정도로 예측돼 있는데 결국은 예고편이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결국 제명되겠네 라는 게 그냥 드러난 걸로 보여요.

● 김준우 : 현재 지난주 토요일에 또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했던 것 같은데요. 친한계 집회라고 해야 되나요?

◇ 윤희석 : 제가 좀 구분해서 말씀드릴 게 뭐 한동훈 전 대표 측의 어떤 정치하시는 분들이 한 게 아니고 지지자분들께서 하신 거라 그거는 좀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 윤희석 : 그 얘기가 아니라 그 집회하시는 분들이 저한테도 좀 연단에 올라가 달라는 요청을 하신 분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그거는 제가 이제 그럴 만한 위치는 못 된다고 해서 고사를 한 거고 거기에 응할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집회 자체의 이제 구성이나 그런 것을 마치 이제 정치 활동 하시는 분들이 직접 했다는 건 아니다.

● 김준우 : 직접 기획한 게 아니다. 말하자면 팬덤 혹은 보수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의 자발적 결사였다.

◇ 윤희석 : 네. 그렇게 봐야죠.

◎ 김지호 : 근데 뭐 윤희석 대변인이 가시기는 가신 거예요?

◇ 윤희석 : 아니요 가지 않았어요.

● 김준우 : 그럼 이제 앞으로 이 한동훈계 한동훈 대표를 포함한 이 미래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외부적 시선에서 보는 게 더 맞을 것 같은데 김철근 총장님 어떻게 보세요?

◆ 김철근 : 글쎄요. 이제 그 결기와 그 뭐랄까 배짱과 그다음에 광야에 홀로 서서 뭔가를 도모해 보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있는지가 중요하고 의지가 있어야죠.

● 김준우 : 의지가 있냐

◆ 김철근 : 그게 중요하겠죠. 이제 현재 대부분의 많은 분들은 당내에 그대로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뭐 예측을 많이 하고 그다음에 이제 당에 있는 그 가까운 분들 이른바 친한동훈 계 의원들이 비례 의원들이 많고 그리고 지역구 의원들이라고 하더라도 과연 한동훈 전 대표가 결행을 했을 때 따라가느냐 함께 할 수 있겠냐 뭐 이렇게 뭐 조심스럽게 바라보고 있겠죠. 바라보고 있는 거지 저희 입장에서도 과연 한동훈 전 대표가 할 수 있어 이렇게 보는 거죠.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건요. 6월 지방선거에 함께 있는 재보궐 선거에 본인이 혈혈단신 무소속으로 한번 도전해 보는 거예요. 뭐 그런 정도의 결기라도 있는지 그러니까 그런 의지라도 있는지 그래서 살아돌아오면 상황은 완전히 반전되는 거니까.

● 김준우 : 그럴 수 있겠네요.

◎ 김지호 : 한동훈 전 대표 지금은 이제 당의 처분을 좀 기다려야죠. 아직은 아직 기다리고 어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래도 국민의힘에 한동훈 전 대표의 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당으로서도 한동훈 전 대표가 계엄에 반대하고 찬성 탄핵에 찬성하지 않았다면 윤석열 내란 속의 피의자 탄핵하기 어려웠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역할이 있고 국민들이 그래도 역할을 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준우 : 찬탄 보수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있고 룸이 있다.

◎ 김지호 : 이제 제가 보면요. 지금 좀 국민의힘의 지지를 거두고 마음이 떠난 분들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세력이 꽤 있더라고요.

● 김준우 : 그렇군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철근 : 어떻게 행동할 거냐고 물어봐야지

● 김준우 : 아니면 본인은 의견을 내시고 결정을 내리셔야 하겠죠.

◇ 윤희석 : 전제를 잘 봐야죠. 결행을 한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김철근 사무총장께서 근데 결행이 아니고 떨려 나가는 거예요. 만약에 제명이 되면 제명이 되면 그건 결행 주체가 다른 겁니다. 당하는 거죠. 그래서 이제 강제로 만약에 무소속이 될 경우에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는 김지호 대변인 말씀하신 것도 생각할 수가 있고 또 김철근 사무총장 말씀하신 것도 생각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럴 의지가 있느냐 음 정치인이라면 그런 의지 당연히 갖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일단 조심스러운 것은 아직 결정이 난 게 아니기 때문에 먼저 앞서서 그 얘기를 하기에는 좀 순서가 안 맞다고 봅니다.

● 김준우 : 그래서 그러면 이제 제명 안 하고 그냥 오히려 제명은 김종혁 그리고 한동훈 대표는 당원권 정지 이런 그림도 충분히 있을 수 있잖아요.

◇ 윤희석 : 그러니까 그러려면 이제 절차라는 게 또 있잖아요. 최고위에서 징계 수위를 결정하는 게 아니고 최고위는 제명에 한해서만 최종 인준을 해주는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의결하냐 제명이 올라온 걸 효력을 발생시키느냐 안 시키느냐 결정만 할 수 있는 거예요. 만약에 당원권 정지를 내리자라고 의도를 갖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걸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일단 그러면 윤리위 결정 제명으로 올라온 걸 부결시켜야 돼요. 그래서 똑같은 건을 가지고 윤리위에서 다시 한다는 얘기인데 그게 가능할까요? 그럴 수가 있을까요? 마피아로 몰아서까지 제명 의결을 한 윤리위예요. 근데 뭘 근거로 내릴까요?

● 김준우 : 당헌 당규를 이렇게 바삭하게 알고 있지는 않아서.

◆ 김철근 : 아니 대법원처럼 형량 조정을 할 수가 없어요. 의결하냐 반려하냐 이거예요. 그럼 반려하면 다시 윤리위로 가서 윤리위에서 다시 의결을 해야 되는데 본인들이 특별한 사정 변경의 사유가 없는데 제명했던 걸 뭐 당원권 정지로 내리거나 이렇게 하기가 어렵다는 거죠.

◇ 윤희석 : 그러니까 파기 자판도 안 되고 파기 환송도 안 되는 거예요. 논리적으로 왜냐하면 최고위가 윤리위에게 ‘야 이렇게 해’ 라고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지금까지 얘기했잖아요. 윤리위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지도부가요.

● 김준우 : 그러면 여전히 제명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겠네요?

◇ 윤희석 : 저는 그렇게 봅니다. 왜냐하면 자 보세요. 이게 탈당 권고가 나온 거는 최고위 의결이 필요 없는 사실상의 제명이라고 봐야 돼요. 이걸 제명으로 했으면 최고위에서 또 의결을 해야 돼죠. 열흘 줘야 돼요. 또 재심 기간이 있으니까 보장해줘야 되니까 그래서 탈당 권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김준우 : 그렇군요. 결국은 설 직전에 어떻게든 정리는 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10일 안에 어쨌든 결정 나지 않겠습니까?

◇ 윤희석 : 15일이에요. 15-20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 김준우 : 당내 여론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좀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 윤희석 : 글쎄요. 지금까지 분위기로 봐서는 뭐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그냥 가능성 또 옆에서 말씀 주로 장동혁 대표랑 하시는 분들의 분위기를 보면 강경하다고 보는 것이 맞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이제 이런 얘기는 있죠.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이랑 자음이 있어도 합치려고 그러는데 저렇게 큰 당도 합치려고 그러는데 국민의힘이 이렇게까지 있는 사람들 쫓아내면 되겠느냐라는 얘기를 많이 하죠.

● 김준우 : 그렇군요.

◎ 김지호 : 일단은 조금 논란이 있다가 아무래도 이제 우리 당의 큰 어른이 이렇게 서거를 하셔가지고 지금은 이제 그런 조금 논란이 휴전보다는 조금 이제 이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 그래서 지금 애도 분위기로 지금 오늘은 좀 그런 분위기로 보여요.

● 김준우 : 그렇긴 하더라고요. 박수현 대변인도 애도 기간이라 언급하지 않겠다.

◎ 김지호 : 사실 보면은 아무래도 이제 저희 민주당이 거대 정당이고 조국 혁신당이 소수 정당이다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소수 정당의 서 이렇게 합당 제의를 하면 사실 좀 그게 모양새가 본인들로서는 굴욕스러울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양보를 해서 본인이 지금 한 것 같은데 지금 이제 처음에는 의사 결정 구조 왜 절차 중지를 안 모으고 우리 당 우리 당원 주권주의인데 왜 최고위원 그다음에 당원들한테 안 물어보고 이렇게 제의를 전격적으로 했냐 이제 그것에 대해서는 정청래 대표가 아 이게 너무 시간이 급박하다 보니까 전격적으로 제가 좀 하게 됐다. 사과도 구하고 했는데 지금은 조국혁신당에서 또 우수한 DNA 그런 얘기하지 않습니까? 뭐 DNA 얘기하다 보니까 또 양측 지지자들이 그러면 좋은 DNA뿐 아니라 유전병도 한번 검사해 봐야 되지 않냐 뭐 그런 논란으로 지금 약간 합당이 맞냐 틀리냐 여기까지 이제 지지자들이 이제 옮겨간 거예요. 그러면 뭐 우리 당이 손익이 있냐 없냐 그러니까 지금 이제 중지를 모으는 과정인데 그 중지를 모으는 그 과정 그 숙성의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 김준우 : 좀 걸릴 것 같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열린 민주당 통합도 한 50일 걸렸다. 그래서 두 달은 걸릴 것 같다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어떻게 예상하고 계십니까? 잘 될까요?

◇ 윤희석 : 저는 합당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봐요. 당당히 높다. 일단 명분이 선거 앞두고 합치자는 건데 절차나 또 정철 대표가 가진 캐릭터 때문에 이렇게 크게 문제 되는 거지 일단 합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중략)

◎ 김지호 : 그리고 이제 내가 만약에 합당을 안 하면 우리 후보들이 낙선할 것 같거나 이제 그런 경우에는 당원들이나 정치 고관여들이 전격적으로 해도 아 그래 이기려면 우리가 힘을 합쳐야지. 근데 지금 이제 대통령 지지율이 어느 정도 나오고 정당 지지율도 좀 나오고 또 국민의힘의 상황을 보면 국민의 힘에서 그냥 뭐 합당은커녕 있는 사람도 다 쳐내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윤어게인 세력으로 똘똘 뭉치려는 상황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당원들 입장에서는 아 지금 뭐 우리 힘으로도 이길 수 있는데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너무 많은 걸 우리가 떼줘야 되나 이런 고민들이 있기 때문에 좀 속성 여론 수렴의 시간이 좀 필요한 거죠.

● 김준우 : 좀 절박성이 좀 떨어지는 측면이 있다는 말이군요.

◎ 김지호 : 아무래도 이제 정치 고관여자인 당 지도부하고 당원들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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