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장관은 올해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지난 20년간 피나는 노력으로 우리 군의 역량은 충분히 축적됐고 이젠 그 성과에 마침표를 찍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장관은 진영승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 등 주요 직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에서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 평가회의를 주관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오는 10월 전작권 전환 2단계 검증이 예정된 만큼 1년에 한 번 하던 장관 주관 평가회의를 분기마다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 한미 국방장관 회의체, 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에 따라 오는 4월 양국 공동으로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안 장관은 전작권 전환을 통해 우리 군은 6개의 연합구성군사령부를 기반으로 더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고, 세계사에 유례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주도하게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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