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입법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 가운데,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을 대거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대 100개 법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야당과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본회의와 관련해 야당과 협상 중인 가운데, 지금까지는 60여 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며, 이를 100개까지 늘리도록 머리를 맞대고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월 국회와 관련해서도 개혁 입법 처리를 완성하고 바로 민생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28일) 국무회의에서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국정 과제 등과 관련한 입법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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