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지방발전 정책 대상 건설의 시발이 되는 성대한 착공식이 황해남도 은률군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연두에 지방발전 정책 대상들의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첫 사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 20개 지역에 지방공업 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등이 다 같이 세워지면 전국의 3분의 1이 개벽하는 것이라고 자랑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4년부터 ’지방발전 20×10(이십승십) 정책’을 실행해 10년간 매년 20개 군에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해 지방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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