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3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란 종식이 곧 민생회복이라며,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총칼로 유린한 내란 일당은 법정최고형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3대 특검이 미처 밝히지 못한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의 실체를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2차 종합특검에서 더욱 철저하게 수사하고 확실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통일교·신천지를 함께 특검해 정치와 종교의 유착을 완전하게 단절하자고 촉구하는 동시에, ’윤 어게인’을 외치는 극우, 내란세력과 단절하지 않으면, 국민이 단절할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지도부가 5·18을 모독하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극우 인사를 친히 입당시켰다면서, 이러면 국민의힘 당사는 ’내란범 갤러리’가 되는 것 아니냐고도 비꼬았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검찰·사법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면서, 검찰개혁에는 한 치의 타협도 없을 것이고 사법개혁도 국민 눈높이에서 이른 시일 안에 완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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