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SNS로 ’집값 잡기’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에 대해 ’아마’는 없다며, 반드시 한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이번에는 끝이야, 또 가서 또 이번에는 진짜 끝이야, 또 가서 진짜 진짜 끝이야. 그다음에 진짜 이번에는 진짜 정말 끝이야 이러면 누가 믿겠느냐고요.]
야당은 청와대 1급 이상 공직자 56명 가운데 다주택자가 모두 12명이라며, 대통령 주변부터 정리하라고 쏘아붙였는데, 이에 대해선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누구한테 팔라고 시켜서 팔면 그건 그 정책의 효과가 없다는 뜻이에요. ’제발 팔지 말고 좀 버텨줘’라고 해도 팔 상황을 만들어야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님의 기적 같은 논리가 외경스럽다"며, "단식 후유증으로 말릴 힘도 없다"고 비꼬았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개딸용 사이다 정치’라고 했습니다.
[천 하 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개딸들한테 줄 수 있는 사이다는 뭘까? 부동산을 때려잡자’ 생각하신 것 같아요. 기존에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 우리가 더 세게 다주택자들하고 싸웠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그 아쉬운 지점을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치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우 상 호 / 전 청와대 정무수석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5년간 임기 내내 직접 소통을 하시겠다고 결심하시고 진행하시는 겁니다. 저는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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