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게 우리 정치가 좌우 양 날개로 날기 위해서는 통합 기반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4일) 국회에서 이 대표를 만나 자신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리더십이 40대 지도자 반열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보수를 새롭게 일으켜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 동조 세력과는 함께 갈 수 없지만, 보수의 본령과는 같이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과도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인터넷상의 잘못된 정보가 젊은 세대의 정치 관점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음모론이나 혐오의 언어가 논쟁의 기반이 되지 않게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과거에는 갈등 구조가 지역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경제적 계급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며 양극화가 다른 갈등의 씨앗으로 번지지 않게 통합위가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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