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병도 "민생·개혁입법 전쟁 각오...24일 본회의 건의"

2026.02.19 오전 11:04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오는 24일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강력히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입법 전쟁을 치른다는 각오로 민생·개혁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주 본회의에서 63건의 민생 법안을 처리했지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합의 파기와 본회의 거부가 없었다면 더 많은 입법이 가능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또다시 엉터리 필리버스터로 발목을 잡는다면 민주당은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달 말까지 처리해야 하는 행정통합법을 최우선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법개혁과 검찰개혁 관련 법안, 국민투표법, 3차 상법 개정안, 아동 수당법 등을 처리하게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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