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성철 "한동훈 창당 얘기 나와...尹 1심 끝, 韓 움직일 타이밍 오고 있어"

2026.02.19 오후 08:37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 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2월 19일 (목)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원석 전 의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앞부분 생략)

◇ 김준우 : 한동훈 전 대표 다시 출마를 다시 한다는 얘기가 이번에 재보궐 선거 이 얘기를 김종혁 최고께서 하시는 것 같은데?

■ 김종혁 : 제가 저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 기회가 주어지면 나간다.

◇ 김준우 : 무소속으로 나간다?

■ 김종혁 : 나가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얘기하고 있는데 본인이 결정을 하겠지만 그리고 제가 보기에 장동혁 대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뭘까요? 그거는 아마 영남 지방 지역에서 한동훈 대표가 다시 선거에서 승리해서 돌아오는 거 그게 제일 두려울 거고 그거는 아마 전한길이나 고성국이나 윤어게인 세력들도 그게 제일 두려울 겁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에 의해서 쫓겨난 거잖아요. 우리는 당당하게 다시 그 유권자들과 함께 다시 돌아오자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역은 너무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그게 대구가 될지 부산이 될지는 알 수는 없잖아요. 어떻게 해서든지 심지어는 그 대구에서 출마 못하게 하기 위해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그 의원이 아니니까 그래서 그쪽으로 주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까지도 나돌고 있으니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죠.

◇ 김준우 : 그러면 보수 대 보수의 대결을 위해서 수도권보다는 영남 쪽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이야기를 하시는 거네요?

■ 김종혁 : 그렇게 생각합니다. 수도권이라는 게 평택 있죠.

◇ 김준우 : 평택

■ 김종혁 : 그다음에 계양을

◇ 김준우 : 그다음에 안산도 있죠.

■ 김종혁 : 예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거보다는 그 보수의 심장이나 보수 지지자들의 어떤 그 본선 같은 데서 싸워서 이겨 오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 김준우 : 네 장 소장님 어떻게 보세요? 무조건 출마를 해야 된다는 원래 입장이기도 하시죠.

○ 장성철 : 무조건 배지 달아야죠. 달 가능성이 있으면 그냥 49.9% 가능성만 있어도 무조건 출마해 가지고 배지 달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2028년도 4월까지 정치적인 휴지기가 너무 길어진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 김준우 : 제보궐은 내년에도 있지 않습니까?

○ 장성철 : 당선될 만한 지역이 나온다라고 보기가 어렵잖아요. 영남 지역에 나오기가 어렵고 수도권이나 이런 쪽 나올 거 같은데 그래서 기본적으로 부산 쪽을 본인의 정치적인 기반 지역적인 기반으로 삼고 배지도 그쪽에서 달면서 화려하게 부활을 하고 그래야 국민의힘 당내에 있는 친한 세력들이 힘을 받고 목소리를 키울 수 있지 대장이 이렇게 쭈그러져 있으면요. 힘을 못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용기 있게 나서실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또 일각에서는 창당 가능성까지도 정보지에서 오르내리고 있더라고요. 그런 거 보면 괜히 연기가 그렇게 나는 게 아니거든요. 누군가가 그런 얘기를 하고 생각을 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들이 돌아다니는 거라서 일단은 윤석열 피고인에 대한 1차적으로 규정이 끝났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움직일 타이밍이 점점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우 : 박원석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 박원석 : 아니 원론적으로 장 소장 얘기가 맞죠 가능성이 있다면 다소간의 위험성이 있더라도 도전해야 답답한 정치적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건 맞는데 그런데 쉽지 않아요. 쉽지 않은 상황인 것도 분명하고 왜냐하면 결국 제 3자 구도가 되잖아요. 어디 가서든지 물론 대구 경북이나 부울경 가면 민주당 세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대구 경북 같은 경우에는 3자 구도가 아닌 사실상의 양자 구도를 만들 수 있지 않겠냐 그런데 또 일각에서는 그 양자 구도가 무슨 의미가 있냐. 결국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겠다는 이런 지적도 있고, 부울경은 특히 부산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지지율이 거의 국민의힘하고 대등해요. 거기서는 자칫하면 보수 분열로 민주당한테 어부지리 안겨줬다는 비판을 떠안을 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도 쉽지 않고 아직 3개월이 남았기 때문에 관망하겠죠. 그리고 어디가 가장 최적의 그런 출마지일지에 대해서 검토를 할 텐데 객관적으로 어쨌든 쉽지 않은 상황인 것만은 분명하고 친한계도 우리 김종혁 최고위원처럼 아예 제명되신 분은 모르겠는데 당적이 있는 분들은 공조해요. 그렇게 당적이 있는 분들은 선거를 지원할 수가 없어요. 그게 바로 또 제명 사유가 될 거예요. 그걸 지원했다가는 그것도 애매하고 결국에는 단기 필마로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 김준우 : 그럼 김종혁 최고께서도 바빠지시겠네요?

■ 김종혁 : 저만이 아니라 저 지원해 줄 사람들 많아요.

□ 박원석 : 아니 물론 팬클럽이 있지만 당내에 이른바 친한계로 분류되는 정치인들 같은 경우에는 대놓고 지원을 못한다 이 얘기를 한 거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칫하면 아까 장 소장 얘기대로 정치적 휴직이 무관 상태의 정치를 오래 해야 되는 이런 난점이 발생할 수 있어서 리스크를 안고도 도전해 봐야 되는 상황인 건 맞는데 또 리스크가 너무 크면 그건 그거대로 고민거리일 것 같아요. 고민은 본인이 제일 많이 하겠죠.

○ 장성철 : 근데 제가 한동훈 대표 측에 제안 건의 조언을 드릴 게 있어요.

◇ 김준우 : 무료 컨설팅

○ 장성철 : 더 잘 아시겠지만 대단히 훌륭한 분석가들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상황 판단 잘하시는 분들 대단히 많아요. 그래가지고 여러 가지 예측도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근데 제가 거의 다 아는 건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 다 알거든요.

◇ 김준우 : 측근들을

○ 장성철 : 선거를 실무적으로 실질적으로 치러본 사람이 없어요. 자기 선거를 치르든지 아니면 정말 선거를 몇 번이나 치러본 보좌관 같은 사람 실무적으로 진짜 해봤던 분들요.

■ 김종혁 : 장성철 같은 사람 그러니까

○ 장성철 : 그런 사람이 없더라고 그러면은 현실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부분을 간과할 수가 있어요. 그냥 머릿속에서 옆에서 보고 그냥 이렇게 분석을 하고 조언하는 게 약간 착오가 생길 수가 있다. 그래서 스탭 중에서 선거를 진짜 실무적으로 노련하게 치러봤던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 김준우 : 근데 옆에 계신 분들이 전략가분들이 주로 다 전략가야 원외가 많으신가요?

○ 장성철 : 아니 실제로 선거 기획을 하고 전략을 하고 이런 분들 실무를 본 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분이 안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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