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부, 트럼프 평화위원회 참석해 지지 표명

2026.02.20 오전 08:39
우리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꾸려진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시간 19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 대사가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가 이번 출범 회의 참석을 포함해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다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회의에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첫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외교부는 향후 평화위원회 정식 참여 여부와 관련해 모든 것을 고려하면서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는 원칙적인 입장만 밝힌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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