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윤 선거법 재판 서둘러야"...'선거비용 반환' 경고

2026.02.20 오전 10:58
더불어민주당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한 혐의에 대한 조속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 대선 당시 허위사실 공표로 유권자를 우롱하고 무상 여론조사를 대가로 공천권을 준 행위는 엄히 처벌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다면 국민의힘이 반환해야 할 혈세 397억 원을 신속하게 국고로 돌려놓겠다며, 국민의힘은 꼼수로 선거비용 보전액 징수를 회피할 생각을 말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당명을 변경한다는데, 간판을 갈아 끼우더라도 내란수괴 윤석열 추천 당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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