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다음 달 5일부터 지방선거 공천 접수...45세 미만 심사료 면제"

2026.02.23 오후 03:45
국민의힘이 다음 달 5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6·3 지방선거 공천신청을 접수합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23일)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정치 신인을 대상으로 한 '청년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도 의결했습니다.

만 45세 미만이 광역·기초의원 공천 심사에 지원할 경우 심사료를 전액 면제하고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절반을 감면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중앙당이 직접 공천할 지역 26곳도 확정됐는데,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인 서울 강남과 송파구 등 7곳과 경기 성남 등 대도시 14곳, 경기 용인 등 특례시 5곳이 포함됐습니다.

이정현 위원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이른바, 'PPAT'가 다른 당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크게 당헌·당규와 보수 정부 역사, 헌법, 공직선거법, 공직윤리, 외교·안보, 대북정책, 과학기술 정책 등 8개 분야로 나눠 시행할 예정이며 득점 결과는 가산점으로 적용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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