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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 vs "미친 짓"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2.23 오후 04:27
앞서 국민의힘이 맹비난했던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모임, 그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모임 소속 의원들은 쓰레기를 치우는, 빛의 혁명을 완수하는 과정이라고 했는데요,

출범식에 앞서, 정청래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일부 지지자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박성준 / 더불어민주당 의원 : 빛의 혁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정조사와 공소취소로 검찰 독재의 어둠 거둬내겠습니다.]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검찰이 더 이상 정치 개입 쓰레기를 만들지 못하도록 검찰개혁을 해야 하고 동시에 악취가 진동하는 이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유시민 / 작가 (그제, MBC '손석희의 질문들') : 그 모임에 계신 분들은 빨리 나오세요. 이상한 모임에 왜 들어가서…]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유시민 작가가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좀 오버하지 말라는 좋은 가이드라인을 저희한테 주고 있다. 저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난 처음에 공취모라고 그래서 공기업 취업 준비 모임인 줄 알았습니다. (웃음까지) 공소 취소 모임이라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이 있습니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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