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담합 겨냥해 "신고포상금 대대적으로...수백억 줘도 된다"

2026.02.24 오후 02:37
이재명 대통령은 담합 등 시장 불공정 거래 실태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대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시장 시스템에 낙후한 부조리가 가득하다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의 말에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어 담합을 신고하면 인생을 고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수백억 원을 줘도 괜찮다고 주 위원장에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온 동네를 파보면 전부 다 더러우니 고쳐야 하지 않겠느냐며, 공정위 인력 증원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담합으로 인해 올라간 물가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공정위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에 대해서는,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어떤 제재를 받게 되는지 등을 따져 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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