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송영길-김남준, [대통령 측근]들 간 경쟁이 예고된 이 지역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K-국정설명회를 열었는데, 둘 중 한 명만 참석했습니다.
[김 민 석 / 국무총리 (어제) : 앞에 앉아 계시는데 뒤통수만 보고 가시면 섭섭하잖아요. 잠깐 일어나서 뒤로 한번 봐주시겠어요, 제일 앞줄? 얼굴 보시면 다 알 만한 분들이에요.]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손 번쩍' …송영길 전 대표는 아들 졸업식에~ 손을 '적극적으로' 흔드는 한 사람!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입니다.
반면, 송영길 전 대표는 이 자리에 오지 않아 인천 계양을을 양보하는 것 아니냔 추측까지 나왔지만, 아들 졸업식과 겹쳤다고 합니다.
[송 영 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유튜브 '오마이TV' 박정호 핫스팟) : 딱 3시더라고 똑같이, 날짜가, 제가 정치한다고 초중고 졸업식 한 번도 못 갔거든요. 이번에 못 가면 아빠로서의 자격박탈입니다.]
[송 영 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계양구 병방동 영남아파트인데 제가 우스갯소리로 영길이와 남영신의 아파트다. 제 정치적 고향으로 돌아온 거죠. (김남준 대변인하고 관련 이야기 나눠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건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김 남 준 / 전 청와대 대변인 : 대통령님이 재보궐선거 나셨을 때 같이 계양으로 가서 선거운동하고, 보좌관이라는 생활을 처음 시작한 곳도 계양 을. (송영길과 교통정리나 이런 거 말씀 나눈 건?) 제 출마 의지는 분명하기에 말씀드립니다만 당연히 당의 결정에 따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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