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 "9차 당 대회 부문별 협의 계속...결정서 초안 논의"

2026.02.25 오전 07:36
북한이 노동당 9차 대회 결과물이자 향후 5년간의 정책 노선을 담은 결정서 초안 논의에 들어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당 대회 6일 차인 어제 경제와 국방, 대외, 당 사업 등 부문별 협의회가 진행됐고 사업 방향과 계획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켰다며 토의 결과들이 결정서 초안 작성위원회에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비롯한 당 중앙지도기관 구성원들이 각 부문 협의회를 지도하고 있으며 새로운 5개년 전략의 성공을 담보하는 데 이바지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제기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남 당 비서 겸 국제부장과 최선희 외무상 등이 지도하는 대외 부문 협의회도 진행된 만큼 결정서에는 대남, 대미 정책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통신은 6일 차 회의 역시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데 집중하며, 여전히 국방이나 대외 정책과 관련해선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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