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개혁진보 4당 원내대표들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선거제 개혁 등을 촉구했습니다.
개혁진보 4당 원내대표들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개혁진보 4당 정치개혁 간담회'에서 정치개혁 관련 요구안을 전달했습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번 내란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왜곡된 정치 구조와 낡은 기득권이 키워낸 결과였다며, 내란을 완전히 끝낼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정치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3~5인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비례대표 30% 이상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등 선거제 개혁은 미룰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논의에 착수하자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3월은 민주주의 대전환을 위한 골든 타임이자 마지노선이라면서 민주당이 내란 세력의 생명 연장이 아닌 대한민국 정치의 역사적 전환을 선택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치 개혁에는 여야 합의라는 현실적인 벽이 있지만, 주권자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아서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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