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중심으로 한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무총장은 오늘(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호남과 영남의 일당 독재 체제를 깨는 혁신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고위공무원과 최근 4년 동안 국민의힘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서는 부적격 결정을 내리고, 5·18 민주 유공자와 12·3 계엄 극복 기여자에 15%의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45세 이하 청년에 대해 중앙당 공천 심사비를 전액 면제하고, 후보자 등록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납부하는 기탁금을 29세까지는 전액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조국혁신당 선거 연대 논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와 별개로 공천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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