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전략공관위 "전략공천 최소화...제한적 경선 가능"

2026.02.26 오후 01:54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26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황희 의원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확정된 재보궐 선거구는 4곳으로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따라 더 확대될 거로 보인다면서, 투명한 공천을 위해 전략공천을 가급적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보궐 선거에서 경선을 할 가능성에 대해선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며, 중요한 건 유권자와 국민이 볼 때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천이 이뤄지는지 여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에는 후보를 내지 말라고 압박하는 데에는, 당의 방침은 전달받지 못했다면서도 후보를 낼 수 있는 곳에는 모두 내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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