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도 투기대상으로 지목한 뒤, 대통령이 '일 잘 한다'고 칭찬했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불똥이 튀었죠.
공방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정원오 구청장이 농사를 짓지도 않는 땅 600평을 0세부터 소유하고 있다며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자, 정 구청장은 "농지법이 만들어지기 전 조부모가 매입한 뒤 상속받아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죠.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정원오 구청장 변명이 길어요. 말이 길어요. 그래서 투기꾼입니까, 농사꾼입니까? 둘 중에 하나만 대답하시면 되거든요. 막 가짜뉴스 하면서 법적으로 처벌하겠다. 그게 가장 후진 대응입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정 구청장이 자신의 농지 주변에 공금을 들여 성동구 힐링센터를 지었고, 그 부지가 통일교 개발지라는 의혹도 제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정 구청장은 힐링센터는 구민의 투표로 결정된 사안이고, 부지가 통일교 소유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