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동 상황 점검회의...이란 교민 대피계획 점검

2026.02.26 오후 07:45
외교부는 최근 중동 정세와 재외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주이란대사관 등 8개 공관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며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고,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해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더욱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주이란대사관은 현재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매일 확인하는 동시에 상황의 급격한 악화 가능성을 감안해 이용 가능한 항공편이 있을 때 출국할 것을 지속해서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사시 우리 교민 대피 계획을 점검하는 등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중동 정세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해서 취해 나갈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