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을 논의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어제(26일)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황희 의원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확정된 재보궐 선거구는 4곳으로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따라 더 확대될 거로 보인다면서, 투명한 공천을 위해 전략공천을 가급적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보궐 선거에서 경선을 할 가능성에 대해선 제한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며, 중요한 건 유권자와 국민이 볼 때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천이 이뤄지는지 여부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전북 군산에는 후보를 내지 말라고 압박하는 데에는, 당의 방침은 전달받지 못했다면서도 후보를 낼 수 있는 곳에는 모두 내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