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 이후, 부동산 매물이 잠길 거라는 일각의 전망에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젯밤(26일) SNS에, 5월 9일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거라거나, 일부 다주택자들이 버텨보겠다는 말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5월 9일 이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부동산 시장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고, 국정을 제대로 끌어갈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는 물론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고,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잠긴 매물은 질식할 것이고, 버티기는 더 큰 부담을 안길 거라며, 말한 것은 지킨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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