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쓰레기업체 후원을 받고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등의 의혹 제기에 반박하며, 허위 선동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 구청장은 오늘(27일) SNS에 글을 올려, 상관관계조차 없는 사실을 인과관계로 둔갑시키는 저질 공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 등이 거론한 업체들은 길게는 1996년부터 성동구 청소를 전담한 곳이고, 자신의 임기 때 공개경쟁 입찰을 거쳤지만 다른 업체가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후원금 문제에 대해선 선관위 관리 아래 투명하게 처리되는 별개의 사안이라며, 김 의원이 '대가성 계약'이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상관없는 내용을 끌어다 붙였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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