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전북 군산 새만금 개발 문제를 두고, 이제는 시대 상황에 맞게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전국의 제일 관심사이기도 하고 어찌 보면 골칫거리이기도 한 게 새만금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새만금을 삼십몇 년째 하고 있는데 제일 싫어하는 게 희망 고문이라며 차라리 그 돈을 전주나 전북에 주든지 다른 곳에 쓰면 좋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전북이 호남 안에서도 소외되고 있어 삼중 소외를 당한다는 생각을 전북도민이 하는 거 같다며 전북을 바라볼 때마다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사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균형 발전을 해, 수도권과 영남, 호남, 충청이 균형을 맞춰야 한다며 균형발전은 시혜나 배려가 아닌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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