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청래, 박영재 사의 표명에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

2026.02.27 오후 05:3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민주당의 사법개혁에 우려를 나타내며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사표 낼 사람은 조희대 대법원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사법불신의 원흉,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용우 의원은 SNS에, 박 처장은 처장직이 아니라 대법관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조 대법원장은 처장을 앞세우지 말고 본인이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이건태 의원도 개혁을 거부하며 조직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선언처럼 들린다면서, 국민의 요구 앞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자세는 보이지 않고 마치 생떼를 쓰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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