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3·1 운동의 가장 큰 유산인 자유의 가치가 흔들린단 우려가 커진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에서, 사법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입법 시도와 삼권분립 위협, 다른 생각을 배제하는 정치의 반복은 민주주의 토대인 자유를 위협하고 3·1 운동의 정신을 부정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 통합과 민생·책임의 정치로 나아갈 때 3·1 운동의 정신이 살아 숨 쉬게 될 거라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헌법 질서를 흔드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SNS에, 다수의 힘이 소수를 억압하고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정치가 3·1 정신에 부합하는지 우리 국회와 정치권 모두 깊이 성찰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갈등·분열을 넘어 화합·책임의 정치로 나아갈 때 비로소 선열들께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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