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여당을 향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일) 입장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인구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국가적 전략이라며, 당 지도부는 물론 지역 의회까지 한목소리로 특별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법사위 회의 개최조차 미뤄지는 현실이 유감스럽다며 절차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애초 광주·전남만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행정 통합을 추진한 건 아닌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초광역 통합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구조개혁 과제라며, 국회가 정치적 계산이 아닌 책임 있는 결정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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