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똘똘한 한 채가 아니라 집이 안 팔린다'고 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민의 삶을 농담처럼 말하지 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장 대표의 발언은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청년과 무주택 서민들을 기만하는 무책임한 행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매수자가 없다면 평소 국민의힘이 강조해 온 시장 논리에 따라 가격을 낮추면 될 일이라며, 대통령이 팔면 팔겠다던 과거 약속을 인제 와서 변명으로 회피하지 말라고 꼬집었습니다.
또 SNS를 통한 정치 공방으로 본질을 흐리지 말고, 본인이 공언했던 다주택 처분 약속에 대해 행동으로 책임 있는 답을 내놓으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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