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가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 지지를 계속 보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2일) 싱가포르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타르만 대통령 내외와의 국빈 만찬에서, 오늘 만찬 장소는 과거 싱가포르가 역사적 북미 정상회담을 주선한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서로 입장이 다른 국가들과 신뢰와 존중에 기반해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온, 싱가포르 외교의 평화 리더십을 상징하는 장소여서 오늘 만찬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고 덧붙였습니다.
타르만 대통령은 한국에는 된장과 사람은 묵은 것이 좋다는 속담이 있다며, 양국 우정 역시 반세기가 넘는 세월과 함께 풍미를 더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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