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사법 3법' 통과에 반발하며 장외 투쟁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아스팔트 극우 세력에게 꼬리를 살랑거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헌정 질서를 무너뜨린 내란과 폭거에 맞서 단 한 번이라도 광장에 나와본 적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혹시 명분 없이 걷기 시작했다가 필리버스터처럼 중도에 포기하는 것은 아니냐, 당내 갈등을 덮거나 행정 통합 지연의 책임을 무마하기 위한 쇼는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이 대외 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장외투쟁을 결정했다며, 이로 인해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는 데 차질이 생긴다면 국민과 국익에 심대한 해를 가하게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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