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조선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해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사의를 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시 주석에게 발송한 답전에서,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전진시키는 길에서 두 당과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이 앞으로 더욱 긴밀해지리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국 친선을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두 나라 인민의 지향에 맞게 계속 발전시키는 것은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달 23일 축전에서 김 위원장의 노동당 총비서 재추대를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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