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중동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두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호 3대 교역국인 양국이 공급망 안정 등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조 장관은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한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쭝 장관은 협력 의사를 표명하고, 양국 간 교역 확대와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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