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현 장관, 중동 대사들 초청해 '평화 회복' 기원

2026.03.10 오후 10:34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슬람의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우리나라에 주재하는 이슬람국가 대사 등을 초청해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0일) 저녁, 이슬람협력기구 회원국 외교단 등을 초청해 라마단 기간 금식 후 첫 식사를 뜻하는 이프타르 만찬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조 장관은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서 최근 엄중한 역내 정세 하에서 관용과 평화, 타인에 대한 공감이라는 라마단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아랍외교단장인 알-누아이미 주한UAE대사는 답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를 넘어 평화로운 공존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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