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재차 참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어제(10일) 진행됐고,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현호는 앞서 지난 3~4일에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당시 김 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참관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김 위원장이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 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쟁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계속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체계에 망라되고 있으며, 국가 핵 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 수 있게 하며, 잠재력을 더욱 키워 나갈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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