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공소취소 거래설에 "지라시 수준, 용납 못해"

2026.03.11 오후 12:01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서 시작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오늘(11일)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라시' 수준도 안 되는 음모론을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면서, 이런 행태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SNS를 통해, 황당함을 넘어 기가 막히게 한다며 검증 불가능한 익명 제보를 '팩트'로 포장해 공론장에 유통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을 저버린 거라고 적었습니다.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부대표는 SBS 라디오에서 객관적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문제 제기를 세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법적 조치의 필요성까지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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