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오늘(11일) 중동 상황 등 국제 질서 변화가 우리 경제 안보에 미칠 영향과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현주 3차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선 중동 상황 여파를 고려해, 에너지 수급 관리와 안전한 해상 항로 확보 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고 안보실은 전했습니다.
또 경제 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정학적·지경학적 위험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차장은 주요 경제 안보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민간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경제의 안정성과 회복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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