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내일(19일)부터 서울 종로·중구 일대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를 고려할 때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에 테러 위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선제적인 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테러 관계기관은 행사장과 다중이용시설 경계와 순찰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합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입니다.
테러경보는 위협 정도에 따라 관심부터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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