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국토교통부가 당정 협의를 통해 9·7 대책 후속 입법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18일) 당정 협의에서, 강남 3구와 용산의 주택 가격이 하락 세로 전환하는 등 주택시장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실질적인 시장 안정은 공급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9·7 대책 관련 입법이 차질없이 완수돼야 하고,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과 건설현장 대금 지급 구조 개선 등 민생 과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당정 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가능하면 오는 5월까지 이어지는 22대 전반기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