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한중, 양국과 세계 경제 기여 모델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

2026.03.26 오후 05:32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한중 관계와 관련해 중국과 산업, 기술, 투자 협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중국 하이난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서 영상으로 진행한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 양국은 물론 세계 경제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추진하고 장춘, 하이난, 옌타이 등에서 국제협력 시범구 산업협력단지와 같은 협력 거점을 조성해 왔다고 평가하며 한국은 글로벌 기업과 자본, 기술이 결합하는 이러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은 아시아 최대 경제 포럼으로, 김 총리는 포럼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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