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관위원 후보자 청문회서 '부정선거' 화두

2026.03.26 오후 06:16
윤광일·전현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각의 '부정선거론'에 대해 상반된 시각을 보였습니다.

윤 후보자는 선거제도에 의구심을 갖는 국민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면서, 이들의 문제 제기를 단순히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무결점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능한 한 진정성 있게 '팩트 체크'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전 후보자는 선거 관리 과정에서 사소한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일각에서 주장하는 형태의 부정선거는 근거도 없고 사실을 왜곡하는 측면이 많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여야는 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를 간사 간 협의로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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