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프랑스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항행 문제를 논의하는 다국적군 회의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해당 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한 회의는 조만간 진행될 예정인데, 정부는 해당 요청을 검토한 결과, 초기 논의를 위한 해당 회의에 진영승 합참의장이 화상회의에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한 항해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며 관련 국가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파비앵 망동 프랑스 합참의장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정상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국가들의 군 수뇌부와 조만간 화상 회의를 통해 기술적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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