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 총리 "국민 생활필수품 수급 선제 대처할 것"

2026.03.29 오후 03:39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중동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국민 생활필수품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골든 타임을 놓치면 국민 불안과 불편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중동발 물품 수급 차질의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하되, 빠지고 놓치는 일 없이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각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국회와의 협력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에 대한 대책도 면밀하게 수립하고 적기에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비상경제본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지원반을 추가 설치해 각 부처 간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청와대 상황실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갖추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