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강윤진 차관이 어제(28일) 백령도 천안함46용사 위령탑에 참배하고 해상 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천안함46용사 해상 헌화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이 정부에 감사를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 헌화에 정부를 대표에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 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차관은 또 이번 위령탑 참배와 해상 헌화에 함께하지 못한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 씨와 통화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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