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제주 출신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편성된 일정으로, 국방부는 전문인력 11명을 현장에 파견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채취 대상은 유해를 찾지 못한 8촌 이내 유가족으로 전사자 신원확인 시 포상금 천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본적인 6·25 참전용사 가운데 유가족 유전자 시료가 확보되지 않아 신원을 확인할 수 없는 전사자는 천4백여 명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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